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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사회적 약자 복지사각지대에서 양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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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28일(토) 19:2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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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오는 6월15일까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극빈계층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속초시는 유관기관, 민간단체, 협회 등을 주축으로 일제조사추진단을 구성해 지자체의 행정력이 미치지 않는 복지사각지대를 찾아 보호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속초시는 사회적 보호가 필요하나, 정부나 민간사회복지시설 등으로부터 도움을 받지 못하고 창고, 움막, 찜질방, 여관, 여인숙 등에 상당기간 거주하는 자, 유기․방임․학대 받는 아동, 노인, 장애인 및 정신질환자 등이다.
속초시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조사는 기존 주민신고 자료와 제보 등을 참고하여 관내 모든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며, 아울러 이를 계기로 어려운 이웃에 대한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기울여 시민 모두가 골고루 잘사는 행복 속초를 만들어 나가겠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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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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