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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마지막 주말 영동지방 풍성한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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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스포츠행사. 고성-산사 음악회. 양양-청소년 콩쿠르 등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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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27일(금) 11:1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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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마지막 주말 속초와 고성군, 양양군 등 영동북부 지역에 푸짐하고 다양한 스포츠 행사와 지역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속초에선 제4회 속초 설악배 국민생활체육 강원도 클럽대항 축구대회가 열려 참가 선수와 가족 2천여 명이 속초를 찾을 것으로 예상돼 침체된 지역경기에 다소 숨통이 트일 것으로 예상된다.
속초 설악배 클럽대항 축구대회는 30대 청년부, 40대 장년부, 50대 노장부, 60대 노년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속초시종합운동장, 보조구장을 비롯해 공설운동장, 속초중학교 운동장 등 총 5곳에서 분산 개최된다.
이런 가운데 고성군에서는 28일 오후 1시 금강산 건봉사에서 열리는 산사음악회를 시작으로 성게축제, 전국바다 낚시대회, 관동별곡 8백리 걷기 대회, 해양심층수 축제 등이 잇따라 열린다.
양양군은 28일 낙산배 1구루 갖기 체험행사와 4회 청소년 음악콩쿠르가 양양문화회관에서 열린다.
5월 한 달 동안 2011 양양예총 종합예술제가 ‘양양 예술문화의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어 지역 문화 갈증 해소에 크게 기여 해 오고 있다.
한국예총 양양군지회가 주관하는 2011 종합예술제는 문학, 음악, 국악, 미술 분야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지난 1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지역 문화축제로 올해로 4회 째를 맞고 있다.
5월 28일에는 (사)한국음악협회양양지부가 피아노, 성악 부문으로 나누어 ‘현산 청소년 음악 콩쿠르’ 개최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등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고성군 산사음악회는 합창단의 음성공양, 판소리, 대금, 가야금 협연이 열린다.
이어 28일부터 30일까지 현내면 초도항일원에서 성게를 테마로 한 제6회 초도어촌체험마을 성게․바다축제가 열려 ,성게 맨손잡기와 광개토대왕 전설이 있는 금구도 개방된다.
또 같은 날인 28일~29일 이틀간 거진항 방파제일원에서 풀 오픈 방식으로 진행되는 제1회 고성군수배 전국바다낚시대회와, 송강 정철 선생이 쓴 “관동별곡”을 테마로 관동별곡 8백리 걷기문화축전행사가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동안 화진포 일대에서 열린다.
또 29일~31일까지는 화진포 광장 및 오호리 타운에서 해양심층수 본고장임을 널리 알리는 “해양심층수 체험․홍보 축제”가 3일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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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정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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