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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해담마을 루럴-20 프로젝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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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27일(금) 09:4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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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서면 해담마을이 2011년 농림수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관광 대표명소 ‘Rural-20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양양군에 따르면 농어촌 체험관광 활성화와 글로벌화를 위해 외국인들에게 농어촌 체험관광을 홍보하는 사업인 ‘Rural-20 프로젝트’에 서면 서림리 해담마을이 횡성 산채마을과 인제 고로쇠마을과 함께 강원도 3곳 중 하나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룡령의 멋스런 자연경관과 함께 현대적인 레저체험이 복합된 해담마을은 우렁이잡기, 고구마수확, 내 장뇌 밭 갖기, 메밀국수 만들기, 돌탑 쌓기, 뗏목타기, 짚풀공예 등 4계절 농촌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등 관광휴양시설을 갖추고 있다.
해담마을이 ‘Rural-20 프로젝트’ 마을로 선정됨에 따라 국내 여행사와 연계한 테마별 여행코스 개발과 ‘Rural-20 체험단’ 및 홍보 기자단 운영, 4개 국어 홍보물 제작,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 보급 등 농어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이 지원된다.
또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체험거리, 볼거리, 먹을거리 등을 소개하는 책자 및 동영상으로 제작해 국제회의 및 행사에 배포하게 되며 외국인 단체 체험단의 방문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Rural-20 선정으로 서림리 해담마을은 물론 양양8경과 오색 등 우리군 관광자원을 외국인에게 홍보할 계기가 될 것”이라며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농어촌 관광지로서의 위상정립을 위해 Rural-20 프로젝트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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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정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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