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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공항 7월초 대만 전세기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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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면세점 개장과 맞춰 대만과 중국 전세기 잇따라 취항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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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26일(목) 13:5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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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news | |
양양공항 면세점이 빠르면 7월 개장하는데 이어 대만 전세항공기도 취항할 것으로 알려 졌다.
강원도가 양양공항의 활성화 방안으로 추진해온 면세점이 대만 전세항공기 취항에 맞춰 현대아산 측에 의해 공항 2층에 개장된다.
대만 부흥항공이 추진 중인 전세기는 7월2일 취항해 11월 말까지 주 5회 운항하며, 12월부터 2012년 3월까지는 주 2회 운항하는 것으로 잠정 합의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관광공사와 현대아산(주) 측은 6월말까지 면세품 입점과 전산시스템 구축을 완료하는 등 본격 영업 준비를 끝내고 전세 국제선 취항을 맞기로 했다.
강원도는 26일 대만 부흥항공 취항은 결정됐지만, 현재 중국 항공사 측과는 최종 막바지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히고, 협의가 잘되면 중국 전세기도 7월 중 취항할 수 있을 것이라 했다.
강원도가 중국 측과 취항 협의를 진행 중인 항공 노선은 복수 노선에 복수 항공사와 현재 취항 협의가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양양공항의 활성화 방안은 이광재 전 강원지사가 양양공항 활성화 TF팀을 구성해 장단기 계획을 추진했다.
특히 ▲ 국내선․국제선 항공기 운항 확대 ▲ 양양 국제공항 면세점설치와 쇼핑센터 유치▲ 공항주변 관광인프라 확충 ▲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 공항이용 관광 상품 개발 ▲ 여행사 모객 인센티브 지원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했었다.
그러나 강원도의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4일 국토해양부가 6대 거점공항에서 양양공항을 탈락시키는 등 일반 공항으로 추락하는 최악의 수모를 겪었다.
양양공항의 전세기 취항은 2018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전재로 올림픽까지 계속 취항하고 멈추고 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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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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