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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바다 속 침척폐기물 수거작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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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25일(수) 10:3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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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연안 바다 속 침적 폐기물 수거사업을 지속 사업으로 추진 해 오고 있다.
양양군은 수산 동식물의 서식 환경․산란장 등 해양생태환경을 개선해 수산자원 보호와 자원 회복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어업생산 기반을 구축하기위해 ‘연근해 침적폐기물 수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연근해 침적폐기물 전문 민간업체에 위탁해 오는 6월 지역 내 연안 폐기물 현황 조사를 거쳐 폐기물이 집중된 연안 구역을 선정, 1억1천만 원을 투입해 3개월간 일제 수거를 추진키로 했다.
또한 읍면별 해변 쓰레기의 신속한 수거를 위해 낙산도립공원과 강현,손양,현북,현남 면에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해변쓰레기 처리를 위한 공공근로인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양양군 연근해 침적폐기물 수거사업을 통해 폐어망 및 어구, 각종 해양쓰레기 등이 수거돼 어업생산 기반이 향상되고 서식 산란장 환경을 개선해 청정해역을 보존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지난해에도 1억1천만 원을 투입, 현남면 남애리와 현북면 기사문리 일대의 연근해 침적폐기물 44톤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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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정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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