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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산불예방 위한 입산통제구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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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 10일(목) 12:2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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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입산행위로 산불발생위험이 높고 산림보호가 필요한 구역에 대해 지난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입산통제구역 및 등산로폐쇄구간을 지정해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입산통제구역은 주요 문화재주변, 산간계곡 등 산불취약지 및 관내 등산로로 고성군 산림의 31%인 5개읍면 21개리 1,762필지 6,646.64ha고 등산로폐쇄구간은 관내등산로의 55%인 4개읍면 6개소 15노선 32.9km이다.
입산통제구역 및 등산로 폐쇄구간에 입산하고자 하는 경우 입산을 원하는 자는 입산허가를 받아 입산해야 하며 무단으로 입산해 적발되는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산불위험이 낮고 등산객이 많이 찾는 고성산코스(종합운동장~수성샘터), 거진해맞이봉코스(무량사~성황당코스외 8곳), 송포약수터코스(송포리~소망요양원, 관음사~약수터), 국사봉코스, 천진샘터코스는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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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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