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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봄철 건설현장 안전사고 방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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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 09일(수) 20:5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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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군간 24시간 상황관리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강원도는 해빙기를 앞두고 겨울동안 극심한 한파로 지반 동결심도가 깊은 융해현상이 반복되어 각종 건설공사장, 절개지 및 낙석위험지역, 축대․옹벽, 도로․교량 등에 안전사고 우려에 대한 안전대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강원도는 2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해빙기 대비 비상대책기간을 설정하고, 건설공사장, 절개지, 축대․옹벽, 도로․교량 등 도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재난취약시설 6,803개소에 대하여 집중 점검 관리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안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은 건설공사장 128, 절개지 192, 축대․옹벽 16, 도로․교량 1,034,재난위험시설 21개소 등 총 1,391개소를 시․군 주관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이 기간 중 시설물 891, 건축물 4,521개소 등 총 5,412개소는 관리주체가 자체점검 실시토록 조치하고 24시간 대응팀을 운영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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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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