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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도시브랜드 상징물 상표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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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 08일(화) 11:5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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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 새로운 도시 브랜드와 상징물 등이 특허청에 상표등록 됐다.
양양군은 2009년 지역 이미지 향상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여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한 도시브랜드 및 캐릭터 등 군 상징물을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상표 등록된 상징물은 도시 브랜드인 'ole ole-YANGYANG과 양양군 심벌이 각각 2개, 캐릭터인 해키(HAEKI) 24개, 공동 브랜드 48개 등 총 76개 종류이며 앞으로 동일, 유사한 상표에 대하여 타인의 임의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이에 따라 군 상징물은 독자적인 브랜드를 가지고 응용상품의 개발 및 제작, 수익사업, 행사 홍보물, 농․수․축․특산물 등의 포장사업 등 양양군 상징물을 사용할 경우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와 관련 양양군은 임의 변경하거나 개인의 상표․의장 등의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 품위를 손상시키는 경우 등에는 사용승인을 취소하고 관련법에 따라 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앞서 군은 군목(소나무), 군화(해당화), 군조(백로), 군어(연어)에 대해 군의 이미지와 연계한 심화된 의미를 추가하고 상징물 사용승인 기간과 범위, 승인절차, 상징물 사용료 면제규정을 명확히 하기 위해 양양군 상징물관리조례를 개정했다.
군 담당자는 “지역의 특화상품 개발과 명품화를 통해 우수상품을 육성하고 마케팅 지원 방안을 강구해 상징물에 대한 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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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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