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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유람선 이용객 40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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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 07일(월) 13:2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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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연휴기간동안 영동북부지역에서 유람선과 도선을 이용한 귀성객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속초해양경찰서(서장 김용범)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특별교통 안전대책기간(2월 1일~ 2월 6일) 중 유람선과 도선 이용객은 총 7,509명으로 지난해 1,861명에 비해 403.4%로 대폭 증가했다.
유람선을 이용한 승객은 주문진에서 운항중인 이사부크루즈호와 속초의 엑스포유람선 등 3척에 1,857명으로 집계 되었으며, 속초 청호동과 중앙동을 연결하는 청호도선의 이용객은 5,652명으로 집계되어 지난해 동기간 1,861명 대비 303.7%가 증가했다.
특히 유람선의 경우 지난해 설 연휴 기간 중 해상기상 불량으로 인해 운항을 하지 않았지만, 올해 설 연휴는 지난해보다 긴 연휴기간과 예년기온을 회복한 양호한 바다날씨가 많은 이용객 증가로 나타났으며, 청호도선의 경우 이용객이 300%이상 증가한 것은 청호도선이 모 방송국의 프로그램에 소개되는 등 방송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속초해경은 이번 설 연휴 특별교통 안전대책기간에 단 1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등 안전관리 성과를 이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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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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