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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농촌 마을 종합개발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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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골.탁장자.구룡령 등 3개 권역 올 한해 25억 원 투자해 인프라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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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 07일(월) 10:5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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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관내 3개권 역에 대한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양양군은 농림수산식품부에서 농촌지역의 경관개선과 소득기반 확충 등을 통해 침체되어 가는 농촌에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에 수동골 권역, 탁상자 권역, 구룡령 권역 등 3개 권역이 선정된 가운데, 일부 권역에 대한 사업계획이 최종 승인됨에 따라 올해 25억 3,400만원규모의 시설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남면 수동골 권역에 대한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은 현남면 지경리, 원포리, 입암리, 임호정리, 하월천리 등 5개 마을에 2014년까지 총사업비 53억 원을 투자해 스포츠 체험장, 도농교류센터, 화상바위 물놀이 공원, 자연체험관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9년도에 사업대상지로 지정되어 지난해에 기본계획 승인 및 세부 실시설계를 마친 상태로 올해 12억 8,600만원을 들여 종합 커뮤니티센터 건립과 정보화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또 지난해에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대상지로 지정된 탁장사 권역과 구룡령 권역에 대해서도 올해 12억 4,800만원을 투자해 세부 사업계획에 대한 실시설계와 정보화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탁장사 권역은 현북면 원일전리, 어성전 1,2리, 법수치리 등 4개 마을로 총사업비 46억 원을 투자해 실버 건강시설, 농촌전통문화 체험장 등을 조성하고 구룡령 권역사업은 서면 서림리, 황이리, 갈천리 등 3개마을에 41억 원을 들여 구룡령 옛길복원, 서림~갈천리간 하천변 산책로 개설, 칡 가공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내년부터 2015년까지 5개년에 걸쳐 연차적으로 추진된다.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대상마을 대부분은 이미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돼 휴식과 전통체험을 동시에 즐기는 휴양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지역으로 이번 사업으로 도농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촌종합개발사업을 통해 열악한 농촌 환경을 크게 개선하고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농촌 정주공간을 조성해 활력이 넘치는 농촌을 만들어 나갈 계획” 이라며“ 며 “모든 사업들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와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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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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