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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마을단위 18개 소규모 축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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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 07일(월) 10:3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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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농어촌 관광활성화를 위해 마을별 18개 축제를 지원하기로 했다.
양양군이 농어촌 테마마을 조성과 농어촌 관광 활성화를 위해 농어촌 마을의 문화와 전통, 특색이 담겨 있고 새로운 체험거리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농어촌으로 흡인시킬 수 있는 소규모 마을단위 축제에 올해 5천만 원을 보조금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군은 지난 1월 각 마을로부터 소규모 마을단위축제 사업신청을 받아 읍면과 군 심사를 거쳐 축제개최의 지속성, 다른 축제와 중복여부, 마을특색 반영여부, 재정자립도 등을 심사하여 총 18개 소규모 마을단위 축제개최비용 1억6천만 원 중 5천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에 선정된 소규모 마을단위 축제에는 하조대해변 여름축제,서림리 해담마을 돌탑쌓기축제, 남설악 오색약수 온천축제 등 기존의 13개 축제 외에 서면 영덕리 ‘한별마을 산골체험축제’, 폐광지역인 서면 장승2리 ‘철산마을 추억의 영화제’, 서면 용천리 ‘복사꽃 축제’, 현남면 하월천리 ‘달래촌 샘골 작은 음악회’, 강현면 방축리의 ‘감자떡축제’ 등 5개의 축제가 신규로 선정됐다.
양양군의 소규모 마을단위 축제 지원 사업은 농어촌의 정감 있는 소재를 관광자원으로 전환해 마을을 홍보하고 지역특산물 판매, 농어촌 체험 기회를 제공해 농,어업 외 소득으로 연계시킬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단위 축제에는 축제개최 2개월 전에 세부사업계획을 제출하여 승인 후 추진하게 되며 축제별로 2백~4백만 원 차등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농어촌마을에 활기를 주고 도시민들에게는 시골의 정취와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고 양양지역의 고유한 음식, 문화를 체험하는 계기를 주는 소규모 마을단위 축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2011 마을단위 축제선정현황
- 서 면(5) : 서림리 해담마을 돌탑 쌓기(돌 화분)축제, 오색2리 오색약수ㆍ온천축제,
영덕리 한별마을 산골체험축제, 장승2리 철산마을 추억의 영화제, 용천리 곰마을 복사꽃 축제
- 손양면(1) : 동호리 멸치후리기 체험
- 현북면(2) : 하광정리 바캉스를 하조대해변에서, 명지리 앵두사랑축제
- 현남면(7) : 인구1리 어울림 축제, 원포리 한여름축제, 두창시변리 여린모래톱 축제,
지경리 여름해변축제, 남애3리 해변축제, 남애 갯마을‘ 와!여름이다’축제, 하월천리 달래촌 샘골 작은 음악회
- 강현면(3) : 물치항 도루묵 축제, 정암해변 조개잡이축제, 방축리 감자떡축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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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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