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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토왕성폭포 겨울 빙벽 등반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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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 07일(월) 10:0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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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13일 설악산 토왕성폭포 빙벽등반대회가 개최된다. | ⓒ 설악news | |
우리나라 대표적 겨울 빙벽등반대회가 12일 부터 이틀간 설악산 토왕성폭포에서 열린다.
속초시가 주최하고 대한적십자사 설악산산악구조대 주관으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남·녀 일반부, 장년부 3개 부문으로 나누어 개최된다.
설악산 토왕성폭포는 아시아 3대 폭포중 하나로 전체길이가 320m에 달하는 국내 최대폭포로 겨울철 결빙 시 자연빙을 이용한 빙벽등반대회가 개최되는 곳으로 유명하다.
특히, 토왕성폭포는 전문 산악인들이 국립공원관리공단의 허가를 받아 입산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1년 내내 입산이 금지된 곳이다.
경기방식은 난이도경기(온싸이트 리딩방식)와 속도경기(톱로프 방식)의 2개 종목으로 첫날은 예선, 둘째날은 결승전 경기로 진행된다.
참가자격은 남·녀 일반부는 만 16세 이상, 장년부는 만 50세 이상으로 빙벽등반 경험이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이와 함께 토왕성폭포 인근에 있는 비룡폭포에서는 전문 산악인의 지도로 빙벽오르기, 구조체험, 하강법 등 아마추어 등산가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대한적십자사 설악산산악구조대에서는 현장에서 어묵과 커피 등을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계곡이 험하고 탐방로가 개설된 구역이 아니어서 평상시에는 일반인들의 접근이 불가능하지만 위험지역에 안전로프를 설치하고 구조요원들을 배치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토왕성폭포의 수려하고 장엄한 광경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해의 경우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국립공원관리공단 측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서둘러 진입을 통제했었다.
속초시는 대회기간 동안 제한적으로 일반에 개방되는 만큼 원형 그대로 보존된 폭포의 웅장함을 함께 만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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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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