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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현남면 살아난 산불도 완전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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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월천리와 견불리 경계 산 정상부근 재 발화-밤 10시 30분 완전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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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 02일(수) 13:1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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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31일 양양군 현남면 상월천리에서 발생한 산불을 1일 완전 진압 했으나 일부 남을 불씨가 되살아났으나 긴급 출동한 양양군 공무원과 소방대원들에 의해 3시간 만에 진화 됐다.
양양군에 따르면 지난달 산불 발생지역인 현남면 하월천리와 견불리 경계부분 산 정상에서 오후 6시 30분경 연기가 관측되어 긴급 소방인력을 투입해 진화 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재발된 산불은 산 정상 부근이어서 소방차가 진입할 수 없었으나 양양군이 보유하고 있는 산불진화용 소형차로 재발지점 가까이 접근한 후 공무원들과 지역 의용소방대원들이 휴대용펌프를 이용 산불진화에 나섰다.
앞서 양양군은 현남면 상월천리 산불을 1일 아침부터 시작된 본격적인 진화작업으로 이날 낮 12시 완전 진화 했다고 발표 했었다.
또 혹 살아 남아 있을지 모를 뒷불 정리를 위해 진화 헬기를 인근에 배치한 가운데 일부 뒷불 정리 공무원들을 배치해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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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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