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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노인 일자리 크게 늘려 3월부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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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 01일(화) 11:1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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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사회적 약자인 노인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활력 있는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맞춤형 노인일자리를 제공한다.
군에 따르면 일하기를 희망하는 노인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여 노인소득창출 및 사회참여기회를 제공하기로 하고 7억 원의 예산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2011년도 노인 일자리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올 노인 일자리사업은 지난해 370명에서 크게 늘린 450명으로 1주에 3일씩 7개월 동안 1개월당 2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노인일자리는 스쿨존교통지원사업, 내 고장 자연생태보존사업, 남대천 맑은 물 지키기 보존사업, 꽃길가꾸기사업 등 공익형사업에 326명, 숲해설 및 연어생태해설 등 교육형사업에 18명, 독거노인급식배달, 어린이공부방도우미, 노인학대예방사업, 급식도우미 사업 등 복지형사업에 106명 등 총 11개 사업이다.
군은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오는 3월중 열고 참여자 안전교육과 소양교육 등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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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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