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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구제역 음성판정으로 한시름 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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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30일(일) 11:2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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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발생으로 홍역을 치룬 양양군에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 되었지만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명돼 양양군이 한 시름 덜었다.
양양군에 따르면 지난 1월 26일 양양군 현남면 임호정리 염소농가의 4마리가 구제역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에 따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결과 1월28일 구제역이 아닌 것으로 확인 됐다.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된 농가 인근 500미터 내에는 농가 흑염소 380두를 포한, 한우 22두, 돼지 4,000두 등 모두 4농가 4,402두의 우제류가 사육되고 있다.
양양군은 의심신고접수후 임시 양양군가축질병방역대책협의회를 소집하는 등 한바탕 소동이 일었지만 음성 판정이 나오자 긴급 설치했던 차단방역대를 기존 방역체제로 원위치 했지만 긴장의 끈을 풀지 않고 있다.
군은 설 연휴기간동안에도 구제역 재난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8개 방역초소에 1일 96명의 공무원과 군인을 배치해 차단방역을 추진하는 한편 방역물품과 급수, 방역기 가동 등에 문제가 없도록 지원인력도 지속 배치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지난 1월9일부터 14일까지 지역 내 633농가 6천199두의 한우에 대한 구제역 예방백신을 1차 접종 후 1개월이 경과함에 따라 2월9일부터 13일까지 6개 반 20명의 접종 반을 투입해 2차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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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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