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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현남 임호정리 염소 구제역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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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28일(금) 11:1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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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양면 양돈단지에서 구제역이 발생 돼지 21,000 여 마리를 살 처분하는 등 구제역에 홍역을 치룬 양양군에 또 구제역의심 신고가 들어와 방역 당국이 초긴장 했으나 음성으로 판명됐다.
양양군에 따르면 현남면 임호정리 전 모 씨가 사육중인 염소 380여 마리 중 발열 증상을 보인 40마리 중 4마리가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여 27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검사를 의뢰 했으나 28일 검사 결과 음성이라고 통보 해 왔다고 밝혔다.
신고 직후 양양군은 임호정리 축산 농가를 중심으로 500m 경계지역에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외부 차량의 통행을 제한하는 한편 지방도 2곳을 잠정 폐쇄하고 차단방역을 강화한 가운데 당분간 차단방역을 풀지 않을 계획이다.
그러나 염소 구제역 의심 신고 지역 내 반경 500m 이내에 한우 22마리와 돼지 4,000 여 마리를 사육하는 축산농가가 각 각 있어 양양군이 예찰 활동을 강화 하기로 했다.
양양군은 이와 함께 구제역 의심 증상이 신고 된 현남면 임호정리 인근에 있는 사료 하치장을 잠정 폐쇄하고 양양읍 월리 가축시장과 남문리 양양농협, 서면 상평리 서광농협으로 긴급 이전해 운영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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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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