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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서면 치래마을 농어촌체혐 휴양마을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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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28일(금) 10:2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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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현북면 원일전리 금플애 마을, 탁장사마을, 서면 송천리 떡 마을, 황이리 황룡마을 등에 이어 서면 갈천리 치래마을이 농어촌체험 유양마을로 지정 됐다.
군에 따르면 도농교류 활성화로 농촌지역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고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해 구룡령 자락에 위치하여 산촌체험 마을로 각광받고 있는 치래마을을 ‘도시와 농어촌간의 교류촉진에 관한법률’에 근거해 지난 21일 농어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어촌체험 휴양마을로 지정된 치래마을 (대표 엄주현)은 갈천 7보(寶)(구룡령 옛길, 삼석봉, 약수터, 성황당, 제집바위, 황장목, 폭포) 등 자연환경과 전통문화 등 부존자원을 활용해 도시민에게 다양한 생활체험과 휴양공간 프로그램을 운영 된다.
갈천리 주민들은 폐교인 갈천분교와 마을회관을 활용해 산촌체험장과 숙박, 음식, 휴게공간 등의 편의시설을 조성하고 청정 자연환경에서 얻을 수 있는 곰취, 취나물, 칡, 다래순 등 임산물을 이용한 먹거리 개발과 표고버섯, 장뇌 등 특용작물에 대한 생산기반을 확충해 직거래 장터 운영을 통해 소득 증대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산나물채취, 구룡령 옛길 걷기, 야외캠핑, 갈천 약수물 마시기, 전통음식 만들기, 눈썰매타기, 민박체험 등 산촌마을 특성을 테마로 하는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홈페이지 관리, 체험참가자 유치홍보, 마을 사무관리, 주민교육 등을 전담하게 될 사무장을 채용․배치해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산어촌 체험마을은 휴식과 전통체험을 동시에 즐기는 휴양관광지로 각광받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며 “관광객들이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과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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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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