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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설 연휴 해상치안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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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25일(화) 13:5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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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서장 김용범)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31일부터 2월 6일까지 국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경계근무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총력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속초해경은 이 기간 중 특별수송 안전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는 한편, 귀성객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유람선장과 청호동 도선장에 안전관리 순찰을 강화하는 등 귀성객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연휴기간 중 낚시 등 해양 레저객과 유람선 등의 운항항로에 경비함정을 중점 배치해 연안해역의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122구조대와 각 파출장소에 예방 순찰과 비상출동 태세를 유지하도록 하는 등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설 전․후 제수용 및 선물용 수산물 원산지 허위표시 및 양식장 절도 등 민생침해 사범과 과승․과적․음주운항 등 해상안전 저해사범 척결을 위하여 우범 항․포구 해역에 기동성이 뛰어난 형사기동정과 순찰정을 중점 배치하여 강력한 형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속초해경은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내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안전에 대한 인식과 자발적인 법질서 준수가 절실히 요구된다.”고 밝히고, 바다에서 위험한 상황이나 각종 사건․사고가 발생하면 해양긴급번호인 “122”를 이용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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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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