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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여성결혼이민자 친정 방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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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6가정 20여명-2001년부터 59가정 191명 모국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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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21일(금) 10:2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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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올해 여성결혼이민자로 다문화가정을 이루고 있는 이민자에게 고국방문의 기회를 제공한다.
양양군은 생활형편이 어려워 결혼 후 모국과 친정을 다녀오지 못하는 여성결혼이민자들에게 양양군 주민으로서 의욕적인 삶을 살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하여 1천5백만 원을 들여 입국 3년차 이상 여성결혼이민자 가정 6가정 20여명(배우자, 자녀 포함)을 고국에 보내줄 계획이다.
친정나들이를 원하는 여성결혼이민자중 생활형편이 어렵고 결혼 후 생활한지 3년차 이상인 경우를 우선으로 선정해 가족과 함께 왕복항공권과 국내여비를 지원해 준다.
현재 양양에 거주하는 여성결혼이민자는 중국, 일본,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등 5개국 99명으로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양양군은 지난 2001년부터 친정보내기 사업을 통해 59가정 191명의 여성결혼이민자와 그 가족들이 친정나들이를 다녀와 한국생활에 정착하며 지역사회 일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양양군은 여성결혼이민자 친정보내기는 결혼이민여성들의 정주의식 고취와 한국생활 정착에 큰 도움을 주고 있어, 이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군민의 일원으로 정착하도록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양양군은 다문화가정 친정 보내기 외에 올해 다문화가정 방문교육사업, 여성결혼이민자 나라별 모임지원, 이웃사촌 결연지원, 다문화가족 교육지원 등 4개 사업에 9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하며, 여성회관 교육교실, 어린이 체험학습 등에 다문화가정이 참여시 무료로 지원하는 등 다문화가정의 안정을 위해 각종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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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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