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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백두대간 편입마을 소득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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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20일(목) 18:0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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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올해 백두대간 편입마을에 대한 소득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양양은 백두대간보호구역에 편입된 서면, 현북면, 강현면 등 10개 마을 중 올해 5개 주민공동체에 대해 3억 원을 투입, 친환경 소득사업 추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월 17일 양양군 농정심의회 임업분과위원회를 열고 오색1리 백두대간소득작목반, 오색2리 산양삼작목반, 구룡령영농조합법인, 영덕리마을회, 해담영농조합법인 등 5개의 주민공동체를 올해 사업대상으로 선정, 의결했다.
편입 마을에 표고, 밤, 대추, 호두 등 단기임산물 생산기반사업, 송이산가꾸기사업, 임산물 저장 및 건조시설, 관수시설 등 주민 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는 사업을 다음달 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양양군은 청정한 백두대간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농특임산물 등을 재배, 소득원으로 연계시킴으로써 편입마을 주민들의 소득증대의 기회로 활용하는 한편 산림을 보호와 임산물 특화사업을 통해 차별화된 산촌 마을을 지원 할 예정이다.
양양군은 지난 2006년부터 매년 ‘백두대간보호구역 편입마을 소득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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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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