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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훈석 의원, 당분간 정당 입당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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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당협위원장 선출위한 중앙당 실사단 24일 경 현지 내려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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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14일(금) 15:5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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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총선을 1년 여 앞두고 년초부터 지역 정치권이 물 밑에서 요동치면서 달아오르고 있다.
한나라당이 당협위원장(지구당 위원장) 공모에 나서면서 먼저 불을 지피고 나섰다.
한나라당이 사고지구당인 속초. 고성. 양양 지구당 당협위원장 공모에 나서 그동안 송훈석 의원 입당교섭이 사실상 물 건너 간 것으로 보여진다.
송훈석 의원은 그동안 한나라당과 민주당 입당을 놓고 고심을 해 왔고, 양당에서 러브 콜을 받아 왔다는 점에서 이번 한나라당의 당협위원장 공모가 지역 정가에서는 이례적으로 받아드리고 있다.
이와 관련 송훈석의원은 14일 설악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지역의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주력 할 때”라면서 특히 “구제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와 이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되는 지역 경기 활성화에 힘을 모을 때”라고 밝혔다.
송 의원은 "정치인이 정당을 선택하는 건 본인의 선택도 중요하지만, 지역 유권자의 의사는 더 중요한 문제이기에 계속 여론 추위를 수렴 하겠다“면서 “특정 정당으로의 입당은 당분간 생각하지 않고 지역 현안문제 해결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송 의원은 "당분간 특정 정당으로의 입당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나라당 중앙당 고위 당직자는 송훈석 의원의 영입을 지난해 10월 말경 당 차원에서 깊이 있는 논의를 한 건 사실이지만, 그 후 정치적 상황의 변화와 지역 민심을 고려해 사실상 송 의원의 입당 추진을 포기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이런 가운데 한나라당은 사고지구당인 속초. 고성. 양양 지구당 당협위원회 위원장(지구당 위원장)을 교체를 위한 위원장 공모를 12일 마감한 결과 17대 의원을 지낸 정문헌씨와 안종복 현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 대표이사가 복수로 신청 했다.
한나라당은 복수 신청지역의 경우 서류심사, 개별면접, 현지실사, 여론조사 등을 실시하기로 한 가운데 중앙당 차원의 실사를 위해 오는 24일 경 실사반이 속초. 고성. 양양 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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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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