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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 자연재해보험 대상품목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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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14일(금) 12:1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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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태풍, 우박 등 자연재해로 인한 경영불안을 해소하여 농가의 소득 및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안정적인 농업재생산을 위해 2001년부터 도입되어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제한적으로 일부 품목에 대해서만 보험이 적용되던 농작물재해보험지원사업의 품목을 사과․배․단감․감귤․떫은 감․참 다래․자두․감자․콩․양파 등 10개 품목으로 확대하여 추진한다.
시범사업으로는 복숭아와 포도는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밤 등 13개 품목 중 도내에서는 철원의 벼, 홍천과 영월의 옥수수, 춘천의 시설오이와 시설토마토 등이 시범사업에 포함되어 있으며, 정부에서는 앞으로 2014년도까지 30개 품목으로 확대하여 나아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농업용 시설물에도 보험가입이 가능하게 되어 보험가입 대상이 보다 다양하게 추진되고 있다.
농업시설물에 대한 보험가입이 보험도입 시설작물의 사업지역에 소재한 해당시설에 대해서만 시범실시되는 한계는 있지만, 풍수해보험으로만 한정되었던 농업시설물의 보험가입이 농작물재해보험으로도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강원도는 농작물재해보험이 대상품목의 다양화와 농업시설물까지도 확대 포함됨에 따라, 지난해 과수동해, 서리, 우박, 태풍 등 10여 차례에 걸친 자연재해로 농업인들이 많은 피해를 보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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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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