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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속초.고성.양양 당협위원회 위원장 공모에 안종복.정문헌씨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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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복 현 인천유나이티드 축구단 대표 vs 정문헌 17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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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13일(목) 15:5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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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사고지구당인 속초.고성.양양 지구당 당협위원회 위원장(지구당 위원장)을 교체를 위한 위원장 공모를 12일 마감한 결과 17대 의원을 지낸 정문헌씨와 안종복 현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 대표이사가 신청을 했다.
한나라당은 정문헌씨와 안종복씨 등 복수 후보자에 대해 경선을 통해 당협 위원장을 선출할지 아니면 최고위원회에서 지명 할지 최고위원회에서 결정할 것으로 알려 졌다.
한나라당 중앙당은 복수 신청지역의 경우 서류심사, 개별면접, 현지실사, 여론조사 등을 실시해 이달 중 조직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할 예정이지만 경우에 따라 다소 결정시기가 유동적일 수 있다고 설명 했다.
앞서 한나라당은 속초.고성.양양 지구당에 대해 사고지구당으로 결정 조동용 전 위원장을 교체하기로 한 중앙당 결정을 조 전 위원장이 수용해 조직 인수에 어려움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문헌 신청자는 정재철 전의원의 아들로 17대 국회의원을 역임했고, 18대 국회의원 공천에선 낙천된 후 청와대 통일 비서관을 지냈다.
안종복 신청자는 속초 출신으로 현 인천유나이티드 프로 축구단 사장을 역임하고 있는 전문 경영인으로 오랫동안 한나라당에 당적을 두고 활동한 정당인으로 스포츠계와 정계에 폭 넓은 인간 관계를 갖고 있으며,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비례대표 를 신청한 예비 후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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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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