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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대포항 개발 빚 이자로 허리 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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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12일(수) 20:3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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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대포항 매립을 하면서 진 빚을 지난해 년 말까지 상황하지 못해 발생하는 이자를 상환하기 위해 2011년 예산 중 예비지에서 170억 원을 쓸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시의회에 예비비 사용 요구를 거절 했다.
속초시 의회는 12일 201회 임시회의를 열고 속초시가 제출한 201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 세출예산안 심의에서 거부해 속초시가 채무상환은 고사하고 이자부담으로 허리가 휘게 됐다.
속초시 의회는 이날 대포항 매립지에 투자하기로 약속한 주)흥화 측이 매매계약을 체결하면서 약속한 1월 말까지 기다려 본 후 추경 심의를 해도 늦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속초시의회의 이 같은 결정으로 속초시는 지난해 연말까지 약속한 채무상환 239억 원 중 일부 상환한금을 제외한 잔금 138억여 원에 대한 이자를 하루에 215만원씩 물어야 할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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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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