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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건설공사 조기발주 위한 합동설계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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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10일(월) 11:2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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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건설공사 조기발주를 위한 합동설계반을 운영한다.
합동 측량설계반은 10일부터 2월말까지 군 건설방재과 사무실에서 군과 읍면 시설직공무원으로 합동으로 4개반을 편성하여, 측량 및 설계를 동절기내에 마무리하여 해빙과 동시에 사업을 조기 발주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편익 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다.
또한 2011년 주민숙원사업 및 현안사업에 대하여 실시설계용역 18건과 측량용역 122건, 자체측량설계 52건 등 총 192건 27,258백만원의 현안사업에 대해 합동설계하여 내년도 3월에 조기 발주할 계획이다.
군은 사업구간을 선정하는데 있어 ▲ 2011년도 목적사업으로 승인된 사업지구에 대하여 지역주민의 최대한 편익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으로 사업현장에 마을대표를 입회하고 확인을 통한 대민신뢰도를 제고하고 ▲ 안전사고 사전예방차원에서 위험구간을 우선적으로 선정하며 ▲ ‘10년도에 추진한 각종 건설사업중 마무리 구간은 완결위주로 추진하며 ▲ 동일 구간내 관련부서가 다른 경우 부서간 사전협의를 거쳐 사업시행의 이원화 발생을 방지할 계획이다.
또한 새로운 공법을 적용하여 공사비의 합리적인 산정과 건설공사 실적공사비의 단가와 품셈을 적용하고, 표준품셈상 소홀하기 쉬운 사항 재검토를 통해 설계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현안 사업의 조기발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현안 민원 조기 해소, 시행부서별 건설공사 업무추진의 일관성 유지, 2011년도 설계의 공통단가 적용으로 과다 설계 예방, 자체측량설계 및 감리 추진으로 인한 예산절감을 가져올 수 있도록 전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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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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