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속초시, 한우와 돼지에 구제역 백신 접종키로
|
|
2011년 01월 10일(월) 10:41 [설악뉴스] 
|
|
|
속초시도 구제역 확산차단을 위해 예방백신을 접종하기로 했다.
속초시는 10일 긴급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해 오는 12일까지 시 관내 소 642두와 돼지 24두에 대해 백신접종을 실시하기로 했다.
속초시는 구제역 발생 이후 4개소의 이동통제소 설치 운영을 비롯해 취약지인 양양 복골마을~설악동 장재터마을 등 샛길 5개소를 완전 차단하는 등 방역에 전 행정력을 투입해 대응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자치단체인 양양군 손양면에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축산 농가들의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우제류 사육 전 농가를 대상으로 백신을 투여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백신을 미접종하여 구제역이 발생되었을 시는 이동이 30일이나 제한되어 자칫 출하시기가 늦어져 설 명절 대목을 놓치는 것보다는 이득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속초시는 현재 구제역 비발생지역으로 백신을 투입할 경우 3일이 지나면 이력추적전산망에 등록해 이동 및 출하가 가능해져 설 명절에 맞춘 출하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관련 속초시 축산 관계자는 “관내 전 농가를 대상으로 여론을 수렴해 백신접종이 결정된 사항인 만큼 최단 기간 내 백신 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
|
|
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