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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관내 모든 한우 9일부터 백신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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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대상 한우 연령․임신 여부에 관계없이 633농가 6,199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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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09일(일) 10:2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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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전 지역의 한우에 대한 구제역 백신접종이 9일부터 시작됐다.
양양군은 지난 1월 5일 손양면 삽존리 양돈단지내에서 구제역 양성판정 후 한우에 대한 구제역 확산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 전 지역의 한우에 대한 예방백신 접종을 하기로 결정 했다.
이와 과련 양양군은 이날 수의사 5명, 축협관계자, 공무원 등 5개 반 35명의 예방접종 팀에 대해 예방접종방법, 준수사항, 예방접종 축에 대한 귀표부착 및 이력정보관리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읍면별로 접종 반을 투입했다.
접종대상은 연령․임신 여부에 관계없이 633농가 6,199두의 한우이며 군은 읍면별로 5개 팀으로 구분해 관리지역(발생지 인근 20㎞)→경계지역(인근10㎞)→위험지역(인근 3㎞)으로 접종해 들어가는 링백신 형태로 접종을 실시해 1월 13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소는 백신효과가 우수하고 쇠고기 이력관리시스템을 통해 접종개체의 사후관리가 가능한 장점이 있어 소에 대한 백신접종을 추진한다. 며 “구제역을 조기 종식하고 이미 상실한 청정국 지위를 조속한 시일 내 회복하기 위한 백신접종에 지역 내 한우농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일 밤 19:00부터 시작된 손양면 삽존리 양돈단지 구제역 발생농가 인근 500m이내 8농가 21,030두의 우제류에 대한 살 처분 및 매몰 작업은 공무원, 군인, 축협관계자, 민간인 등 135명과 굴삭기 등 중장비 22대, 전기 충격기 및 전살기 15대가 투입돼 살 처분은 1월8일 낮 11시에, 매몰지 주변정리는 8일밤 10시에 완료됐다.
군은 작업후 동원인력에 대해 소독 후 최대한 외부출입을 자제하고 일정기간 휴식을 취하도록 조치했으며, 동원장비와 매몰지에 대한 집중소독을 실시하고 20일 이상 외부와 차단하기 위해 1일 21명을 동원해 차단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지역 내 축산농가의 구제역으로 인한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24시간 상황을 유지하고 12개소의 방역초소 운영과 방역활동 강화, 사료차 등에 대해서는 인체소독까지 철저히 하는 등 방역활동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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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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