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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돼지 21,039마리 살 처분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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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축산물과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위해 사후 환경오염 감독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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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08일(토) 12:3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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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구제역이 계속 확산되면서 매몰 대상 가축 수가 100만 마리를 넘어선 가운데 양양군은 지난 6일 손양면 삼존리 양돈단지에서 발생한 구제역 돼지 21,039마리에 대한 살 처분을 8일 완전 종결 했다.
양양군은 구제역 확정 판결후인 지난 6일부터 공무원과 군인 일반 전문 인력 5명을 포함 135명과 포크레인 덤프트럭 등 장비 22대를 긴급 투입 살 처분을 진행 했었다.
양양군은 이번 구제역 발생 즉시 축산농가와 보상 협상을 신속히 진행하는 한편 전문 인력 과 장비를 확보 매몰지를 군유지로 확정하는 등 발 빠르게 진행해 2차 감염을 차단하는데 주력 했다.
특히 양양군은 구제역 발생 직 후 돼지 2만천 여 마리에 대한 안락사를 위해 확보해야 할 근육 이완제나 마취제를 확보가 어렵다고 판단 전기 충격으로 살 처분하는 방법을 선택해 조기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 졌다.
양양군은 구제역에 감염된 돼지 2만 천 여 마리 살 처분이 종결됨에 따라 앞으로 매몰지역의 환경오염방지와 지역주민의 보건, 지역축산물과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매몰지에 대한 사후 환경오염 관리를 철저히 하기로 하는 등 후속 대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양양군은 ▲ 침출수 누출 방지 ▲ 발생오염물질의 저감방안 강구 ▲ 병원균 오염과 관련한 위생관련 관리 ▲ 매몰지에서 발생할 우려가 있는 악취 저감과 관리대책 ▲매몰지역에 대한 장기적 관리대책 ▲매몰지 사후관리를 위해 환경적ㆍ보건적 모니터링과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양양군은 손양면 삼존리 양돈농가의 돼지 살 처분을 완전 종결 했다 치더라도 다음 주가까지가 이번 구제역 확산 여부가 고비라고 판단 모든 방법을 동원해 방역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양군은 구제역이 발생한 양돈단지 500m 이내의 위험지구에 방역을 강화한데 이어 반경 3km의 경계지역에도 방역 망을 촘촘히 강화하는 등 20km의 관리지역까지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 양양군은 생석회와 비닐을 깔고 사료와 흙을 덮어 2차 감염과 침출수 유출을 막기 위해 철저히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도는 돼지 구제역이 발생한 양양군에 특별교부세 5억 원을 긴급 교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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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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