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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훈석의원, 살처분 매몰지 주변 환경오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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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07일(금) 10:5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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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으로 강원도의 한우 4%와 돼지 22%가 살 처분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구제역 피해가 확산될 것이라는 우려와 함께 특단의 조치가 없는한 축산기반이 뿌리체 흔들릴 수 있다는 주장이 재기 됐다.
송훈석의원(무. 속초. 고성. 양양)은 7일 열린 국회농림수산식품위원회 긴급 현안 질의에서 “구제역 발생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아직 발생하지 않은 지역으로의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 방역 비를 추가로 편성해야 한다. 고 주장 했다.
송의원은 특히 축산 관련업 종사자들의 생계안정자금 지원 대상을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
송의원은 이어 설 연휴 때 많은 국민들이 이동으로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우려는 물론 해외여행으로 인한 추가 구제역 바이러스 유입이 우려 되는데 선제적 방역을 주문했다.
송훈석 의원은 이어 구제역이 경북 안동에서 최초 발생 후 40여일이 지났는데도 아직 확산경로조차 규명하지 못하고 있다고 정부의 허술한 대응을 비난 했다.
특히 일부 지역에선 구제역 가축을 살 처분하는 과정에 인원과 장비부족으로 매몰이 지연되고 있어 2차 확산이 우려 된다고 주장했다.
송의원은 지난해 구제역 발생지역인 일부지역의 매몰지 주변의 지하수 30%가 침출수 유출로 수질기준을 초과해 오염이 된 것으로 확인 되었는데 이번 구제역 매몰지역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
특히 지난해 구제역이 발생해 가축을 살 처분한 후 매장한 경기도 포천 지역의 매몰지 주변 지하수 47개소 중 14개소(29.8%)에서 질산성질소, 일반세균이 수질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었다.
이와 관련 송의원은 매몰지 주변의 주민들이 침출수 유출을 걱정하는 국민들이 많다는 점을 유념해 매몰지 주변의 토양오염과 지하수 오염불안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특단의 조치가 있는지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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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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