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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돼지 21,030마리 살 처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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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이내 모든 우제류 백신접종-도로 8개소와 양양 5일장도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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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06일(목) 13:5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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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손양면 삽존리로 향하는 길목에 3중 방역망을 구축하고 모든 출입차량에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 ⓒ 설악news | |
양양군이 구제역 발생후 인근 농가의 우제류를 긴급 살 처분하고 예방백신을 투여하기로 하는 등 구제역 조기종식을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월4일 12시 30분 손양면 삽존리 양돈단지내에서 구제역 의심증상신고와 1월 5일 양성판정 후, 긴급 양양군가축질병방역대책협의회를 갖고 , 발생지역 반경 500m이내의 우제류에 대한 살 처분과 발생지역 반경 10㎞이내 모든 우제류에 대한 구제역 예방백신을 접종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군인, 공무원, 축산업 근로자, 축협관계자 등 220명과 중장비를 동원 1월5일 19:00부터 구제역 발생지역 인근 군유지에 발생농장 인근 500m 이내 발생농가와 인근 500m이내 위험지구 우제류 8농가 21,030두에 대한 살 처분을 시작했다.
1월5일부터 시작해 밤샘작업 결과 1월6일 09:00까지 구제역 최초 발생 양돈단지 돼지 2,500두에 대한 매몰 작업이 완료됐으며, 1월 8일까지 나머지 돼지를 계속 살 처분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구제역 2차 확대를 방지하고, 구제역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발생지역 반경 10㎞이내 314농가 4,279두의 우제류에 예방백신을 접종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발생농장 반경 3㎞이내 ‘위험’지역은 백신도착 후 3일 이내, 10㎞이내 ‘경계’지역은 7일 이내 접종이 완료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지난 12월 30일부터 가동한 양양군 구제역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비상근무체제로 확대 운영하고 차량을 통한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상황종료시 까지 국도와 농어촌도로 8개소 및 양양전통시장을 잠정 폐쇄하기로 했다.
또한 12개소로 방역초소를 확대해 1일 121명을 투입,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마을별 가축밀집지역에 대해 23개팀 51명이 1일 2회이상 소독을 실시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온 군민이 한마음이 되어 구제역 방역에 힘썼으나 안타깝게도 양성판정이 나와 축산농가뿐 아니라 모든 군민이 애통해하고 있다”며 “구제역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조기 종식될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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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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