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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영북지역 해양사고 2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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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05일(수) 12:5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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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동해안 영북지역에서 발생한 해양사고 건수가 전년도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속초해양경찰서(서장 김용범)에 따르면 2010년 한 해 동안 영북지역에서 발생한 해양사고는 총 44건으로 2009년도 57건에 비해 22% 감소하였으며, 인명피해는 단 한건도 발생치 않은 것으로 밝혔다.
사고 유형별로는 기관고장 19건, 선박충돌과 추진기 장애가 각각 6건, 침수 5건, 기타 8건, 순으로 나타났으며, 계절별로는 여름철과 겨울철에 해양사고가 많이 발생하였다.
사고원인으로는 운항부주의가 16건, 정비불량이 10건, 기타 18건(관리소홀, 화기취급부주의) 순으로 나타나 안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전체 사고원인의 36% 가량을 차지하여 선박운항자들의 안전의식이 미흡하다는 분석이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해양사고 예방은 무엇보다 어민들 스스로가 안전의식을 갖고 안전운항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어민간담회 및 교육을 통해 사고예방에 주력하고, 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최소화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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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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