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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양양도 구제역에 뚫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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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05일(수) 11:4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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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양군 손양면 삽존리 양동단지내에서 발생한 돼지 구제역으로 인하여 5일 오후 군청종합상황실에서 이진호 군수를 비롯한 군부대, 농·축협 관계자, 공무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살처분 관련 긴급 회의를 열었다. | ⓒ 설악news | |
지난 2일 구제역이 태백산맥을 넘은지 나흘만에 청정 양양도 구제역에 뚫렸다.
양양에서 구제역이 발생됨으로 영동권 전역으로 확산되는 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높아 가고 있다.
양양군 최대 양돈단지인 손양면 삽존리에서 구제역 확정판정이 되자 양양군의 축산 기반이 뿌리째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감에 일반 축산 농가는 물론 방역에 나섰던 공무원들도 극도의 허탈감에 빠져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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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손양면 삽존리로 향하는 길목에 3중 방역망을 구축하고 모든 출입차량에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 ⓒ 설악news | |
강원도는 5일 양양군 손양면 삽존리 양돈단지 김모씨의 돼지 2천9백 마리중 6마리가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여 4일 시료 채취 후 정밀 검사결과 구제역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확인 했다.
양양군은 구제역 양성반응을 통고 받은 직후 구제역이 발생한 양돈단지의 김모씨의 돼지 2천9백 마리를 포함 양돈단지 7개 축산농가에서 사육되는 돼지 2만 여 마리에 대해 5일 중으로 살 처분을 진행하기로 했다.
방역당국은 양양에서 발생된 구제역이 대규모 양돈단지라는 점과 돼지 구제역 바이러스가 한우보다 전염성이 1천배 정도 되어 구제역 확산 우려에 전전긍긍하고 있다.
한편 양양군은 손양면 양돈단지에서 발생한 구제역의 확산을 막기 위해 농가에서 사육 중인 한우에 백신접종을 실시하기로 이날 열린 방역협의회에서 결정 했다.
현재 양양군에는 591개 축산 농가에 6천200여마리의 한우가 사육 중에 있다.
방역협의회 결정에 따라 양양군은 구제역이 발생한 손양면 삽존리 양돈단지 반경 3㎞까지는 오는 9일까지 백신을 접종하고, 10㎞까지는 오는 12일까지 접종을 마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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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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