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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손양면 삽존리 양돈단지내 돼지 2009마리 중 6마리 구제역 의심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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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의심 증상 신고된 양돈단지에 돼지 2만여마리 사육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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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04일(화) 20:1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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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에서도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이는 돼지가 신고되어 방역 공무원들이 바짝 긴장을 하고 있다.
구제역으로부터 태백산맥을 사수하기 위해 사활을 걸었던 영동 6개 시.군 중 강릉시 구정면 어단리 축산 농가에서 2일 구제역이 발생한데 이어 4일 양양군에서도 구제역 의심 증상의 돼지가 신고 되었다.
그동안 구제역 차단을 위해 방역에 주력 했던 많은 공무원들과 주민들이 이들의 수고에도 불구하고 잇따라 구제역에 뚫리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가운데 강릉시에서 구제역이 발생된 직후부터 양양군 관내로의 구제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활동에 올인 했던 방역 공무원들과 축산 농가들이 큰 충격에 빠져 들고 있다.
양양군에 따르면 4일 양양군 손양면 삽존리 양돈단지에서 돼지 6마리가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여 시료를 채취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검역을 의뢰 했다고 밝혔다.
양양군은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인 돼지는 양돈단지내 김모씨의 2009마리 중 6마리이며 구제역 양성 판정 여부는 5일 밝혀진다.
양양군은 구제역 의심 증상이 신고 된 직 후 양양군 손양면 삽존리 양돈단지 내에는 돼지 약 20,000마리가 사육되는 대단위 양돈 단지여서 방역당국이 긴장 한 가운데 진.출입로를 폐쇄하고 반경 500m 이내에 방역 차단벽을 설치하고 출입을 통제했다.
양양군은 2일 구제역에 강릉이 뚫리자 그동안 방역체계를 정비하고 ▲ 철저한 방역▲ 사료 소독 후 공급 ▲ 모든 차량에 대한 소독 강화▲ 방역 공무원들의 피로 누적 사고 예방 ▲ 축산농가에 외부인 접촉 자제를 당부 하는 등 구제역 유입 차단에 주력해 오고 있었다.
양양군은 지난 2일 강릉시 성산면에서 현북면 법수치 어성전으로 이어지는 부연동 진입도로를 전면 폐쇄 한데 이어 양양~속초간 농어촌도로 3개소(강선, 상복, 중복)도 폐쇄하고 주문진-향오리-지경리 간 2곳의 도로도 폐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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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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