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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대포항 매립지 4,803㎡ 75억6,472만원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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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흥화, 8월말까지 177억3,200만원 투자해 29층 호텔부지 매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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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04일(화) 14:3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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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일 오전 속초시청 대회의실에서 채용생 속초시장, 김강수 속초시의회의장, 양응인 (주)홍화 대표이사, 김종민 지엔파킹(주) 대표이사, 김성배 3K건설(주)대표이사와 고기창 사장,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포항 관광레저시설 건립 부지 매매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 ⓒ 설악news | |
속초시의 최대 현안사항이자 당면과제인 대포항개발사업지구내 관광․레저시설의 부지 매각이 4일 성사되어 대포항 관광레저시설 건립에 탄력이 붓게 됐다.
속초시와 주)흥화 측은 4일 속초시청 대회의실에서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대포항 매립지 매매 계약 체결식을 갖고 대포항을 동해안 최고의 랜드마크로 개발하기로 합의 했다.
이날 매매계약식에는 채용생 속초시장, 김강수 속초시의회의장, 양승인 (주)흥화 대표이사, 김종민 지엔파킹(주) 대표이사, 김성배 3K건설(주) 대표이사와 고기창 사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대포항 매립지 토지 매매계약이 성사됨에 따라 속초시가 재정 압박요인으로 부터 큰 짐을 벗게 되었다.
속초시는 이날 매매를 성사시킴에 따라 대포항 개발 사업으로 추진되는 인근 판매시설용지와 관광휴게용지 매각에도 시너지 효과는 물론 개발에 탄력이 붇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매매계약이 체결된 토지는 속초시 대포동 939번지로 면적은 4,803㎡이다.
투자사는 1월28일까지 29층 호텔부지에 대해 매매계약 이행보증 및 토지매입 계획서를 제출하고 8월말까지 토지매매대금 177억3,200만원을 완납하기로 속초시와 약속 했다.
주)흥화 측은 이날 호텔부지를 매입함으로 24층 호텔은 높이 94m, 객실 269실 규모로 5월중 착공하기로 하고, 이어 391실 규묘의 29층 호텔도 착공할 예정이다.
한편, 대포항개발사업은 현재까지 총 공정 85% 가량의 진척도를 보이고 있으며, 시공업체에서 선 시공후 매립지의 매각대금으로 3년차에 걸쳐 공사비를 상환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호텔부지의 매매 계약이 완료되면 잔여필지의 매각에도 상당한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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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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