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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화진포 국제종합관광지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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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진포 - DMZ박물관-통일전망대로 이어지는 고품격 관광코스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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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03일(월) 16:1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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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화진포 국제휴양관광지 조감도 | ⓒ 설악news | |
강원도는 그동안 관광지 지정이후 답보상태에 있던 고성군 화진포 관광지를 고품격 체류형 국제 휴양관광지로 본격 개발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고성 화진포 관광지는 지난 1990.12.27. 관광지로 지정된 이후 공공주도로 200억원을 투자하여 기반조성을 마쳤으나, 민간투자 유치에 어려움이 있어 개발이 지연되어 왔었다.
그러나 최근 (주)리솜리조트에서 적극적인 투자계획을 밝히고 지난해 3월 고성군과 MOU를 체결한 후 1년만에 부지일부(63,267㎡)를 매입하는 등 적극 나서고 있어 개발에 탄력이 붇고 있다.
이광재 강원도지사는 6일 고성 화진포 관광지를 방문 황종국 고성군수와 (주)리솜리조트 회장 등과 만나 개발에 걸림돌이 되어 왔던 군유지와 사유지를 교환하기로 해 그동안 걸림돌 요인을 제거하기로 했다.
그동안 화진포 개발의 걸림돌이 되었던 교환 대상 군유지 8만7천㎡를 사유지와 교환하고 부족한 하수처리장(3천500t) 확충에 소요되는 사업비 120억원을 국비와 도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주) 리솜리조트에 측도 강원도로부터 화진포 관광지조성계획이 변경 승인 되는대로 오는 2015년까지 4,500억원의 자본을 투입하여 150천㎡의 부지위에 대형콘도 2동 1,000실, 별장형 콘도 1동 100실 등 고품격 숙박시설을 신축할 예정이다.
리솜리조트 측은 관광객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컨벤션센타, 아이스링크, 미술관 등 각종 부대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휴식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관광테마 공간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강원도 이주익 관광진흥과장은 “화진포 국제휴양 관광지가 개발되면, 인근 송지호해수욕장, 해양박물관, DMZ박물관 및 통일전망대 등의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지역발전과 주민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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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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