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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다문화가정 방문 교육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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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02일(일) 10:5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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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2011년도 다문화가정 방문교육사업을 추진한다.
양양군은 총98가정에 이르는 지역 내 결혼이민자 가정의 안정적인 생활과 1: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결혼이민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전문지도사를 가정으로 파견하는 방문형 맞춤교육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최근 5년 이내 입국한 가정에 대한 언어교육, 한국생활정보제공 등 ‘한국어교육’과 만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 대한 임신출산과 양육전반에 대한 상담교육을 해주는 ‘부모교육’, 다문화가족 자녀에 대한 독서지도, 정서교육 등 ‘자녀생활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 내 다문화 가정 중 총 56가정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8명의 다문화가정 방문지도사가 1가정당 5개월간 주2회, 2시간씩 서비스를 제공된다
군 담당자는 “다문화가정의 경우 결혼이민 여성의 낯선 한국문화 적응기에 임신출산과 양육이 이뤄져 부모는 물론 자녀들의 혼란이 크다”며 “다문화가정에 대한 정기적이고 가정생활 밀착형 방문교육을 통해 건강하고 화목한 지역사회 일원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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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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