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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강원지사 양양 선대위 기존 당직자 당원 배척하고 딴 집 살림 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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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경선 앙금 으로, 양양 당직자와 핵심 당원들 무장 해제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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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10일(일) 19:5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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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강원지사 선거와 관련 양양군 선대위를 기존 공조직과 다른 별도의 선대위를 구성하기로 했다.
한나라당 강원선대위의 이같은 입장은 양양 선대위에 기존 당 연락사무소 당직자와 당원들을 배제하고 딴 집 살림을 차리겠다는 것이어서 당 조직이 이원화 되게 됐다.
한나라당은 강원지사 선대위를 오는 13일 대대적으로 발족하기로 한 가운데 양양선대위를 새로 구성하기로 하자, 기존 양양 지역 당원들은 팽 당하게 됐다며 불쾌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강원지사 선대위는 10일 이 같은 입장을 정문헌 속초.고성.양양 선대위원장을 통해 양양 연락사무소에 통보 했다.
양양선대위가 새롭게 구성되는 것은 지난 한나라당 강원지사 경선과 무관치 않아 새로운 불란의 불씨가 될 전망이어서 주목된다.
특히 지난 강원지사 경선에서 양양 지역 일부 당원들이 최흥집 예비후보를 지지한 것과 무관치 않아 보복성으로 받아 드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양양군수 선거나 강원지사 선거에서 당의 공조직이 밀려나게 돼 후유증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한편 한나라당 강원지사 보궐선거 양양 선대위원장에 김진하 전 현남면장을 영입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양선대위 위원장에 내정된 김진하 전 현남면장은 양양군수 재선거 출마를 위해 한나라당 전화여론조사 경선에 나섰다 탈락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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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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