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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사 후보 공약 , 지상낙원 되지 않으면 빗 더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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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09일(토) 15:2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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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지사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나라당 엄기영, 민주당 최문순 후보가 지난 8일 주요 선거공약을 발표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 후보들이 각각 발표한 주요공약을 드려다 보면 머지않아 강원도는 지상 낙원이 되지 않으면, 빗 더미에 올라 파산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공약 무용론이 제기되고 있다.
이들 후보들이 제시한 공약이 실현될려면 적어도 20조 원이 예산이 필요한데도, 앞 다퉈 대규모 지역 사업 공약을 내놓고 있다.
엄기영 후보와 최문순 후보 측은 재원 조달 방법이나 방안은 밝히지 않은 채 막연히 국고와 지방 예산에서 충당하겠다고 밝혔다.
엄기영 후보는 ▲춘천~속초 간 동서고속철도 올해 내 착공 ▲원주~강릉 복선 전철 건설 ▲동해안 경제자유구역 연내 지정 및 개발▲ 강원 내륙 순환철도 건설 등에 총 12조5400억 원이 소요되는 사업을 선거 공약으로 밝혔다.
최문순 후보가 공약한 ▲동해안 평화공단 개발 ▲평창·강릉 스포츠 국가산업단지 조성 ▲강원 아트랜드 ▲ 원주~강릉 철도 건설 등 7조 원가량의 예산이 소요되는 공약을 발표 했다.
엄기영 후보와 최문순 후보 측은 각각 사업비용 조달과 관련 국고와 지방 예산에서 충당하겠다고 밝혔지만, 현재 강원도의 1년 예산이 3조3251억 원이기에 이들의 공약에 진위성은 물론 진실성이 담보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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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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