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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청초천 250억 원 투입해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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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강’정비 사업 선정-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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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04일(월) 09:5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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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청초천이 국토해양부가 추진하는 '고향의 강' 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2015년까지 국비 150억 원을 지원받는다.
'고향의 강' 정비 사업은 환경과 친수 중심의 복합정비 체제로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의 랜드마크로 재 조성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되는 국가사업이다.
청초천은 달마봉에서 발원해 청초호로 유입되는 하천으로 1970년에 소야평야 경리정리 및 청초천 정비사업으로 지금의 모습으로 변했다.
이에 따라 속초시는 하천의 환경적 기능을 회복시키고 보다 자연스러운 하천의 복원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구간은 청초천 하류부터 척산온천까지 3.8km 구간이다.
사업내용은 청초천의 어원에 맞추어 갈매기 및 철새가 많이 날아들고, 인간과 자연이 함께할 수 있는 수변공원을 조성하고 친수공간, 생태공간, 자전거도로, 상시 하천수가 흐를 수 있는 유지용수 등 다양한 거점 체험공간 등을 조성하게 된다.
속초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2012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15년까지 조성을 마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속초시 관계자는 “재해예방 뿐만 아니라 하천수량 확보, 수질개선 등을 통해 주민에게 깨끗하고 풍성한 지역의 강을 돌려주는 한편, 지역고유의 특색을 반영한 지역명소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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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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