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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광진~ 포매간 농어촌도로 확포장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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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30일(수) 10:1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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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현남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광진~ 포매간 농어촌도로 확포장사업을 추진한다.
현남면 광진리에서 포매리로 이어지는 총연장 0.7㎞, 너비 8m의 2차선 농어촌도로 확포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구간은 농어촌도로 현남 204호선 광진리~견불리 1.7㎞구간중 기 확포장된 포매리~견불리구간 1㎞를 제외한 7번 국도 시점부(광진리)부터 포매리간 구간이다.
도로폭이 협소하고 도로굴곡이 극심할 뿐 아니라 주택들이 도로와 인접해 있어 사고위험이 높아 수년째 도로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이어지던 곳이다.
올해 3억8천만원을 들여 0.32km에 확포장공사를 4월에 착공, 8월까지 완료한 후 내년도에 계속비 사업으로 나머지 구간에 대해 확포장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공되면 도로 협소로 인한 농기계, 차량 안전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할 뿐 아니라 광진, 포매, 견불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돼 정주의식이 고취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기존 도로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개발 촉진 등을 위해 군도 및 농어촌도로 미 개설 구간에 대한 도로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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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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