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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양양군수 공천 냉탕 온탕 왔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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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공천심사위 4월5일 열릴 예정, 특정 후보 제외 관련 논의 한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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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28일(월) 20:1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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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는 28일 전체 회의를 갖고 4.27 보. 재선과 관련한 공천 심사를 했으나 양양군수 공천은 논의 자체가 제외 된 것으로 알려 졌다.
당초 한나라당 중앙당 공천심사위가 지난 24일 양양군수 공천자를 발표 한다고 지역에 알려 졌으나 중앙당 차원에서는 이 같은 사실을 누구도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 졌다.
다만 공천심사위 회의 날자가 24일 잡혀 있었고 또 28일에도 회의가 열릴 예정인 것을 마치 양양군수 공천자 발표로 과대 포장돼 지역에 잘못 전해진 것이란 해석이다.
결국 한나라당이 4.27 재선에서 양양군수 공천자를 낼지 아니 낼지를 중앙당 책임 있는 당직자의 공식적인 발언이나 발표가 없기 때문에 한나라당 진의가 무엇인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한나라당은 당초 재선 전체 판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양양군수 공천을 하지 않을 방침 이었으나 지구당 당직자들의 집단 반발로 공천을 하는 것으로 선회 한 것으로 알려 지고 있으나 이 역시 확인 되지 않고 있다.
한나라당 중앙당 관계자는 28일 설악뉴스와 통화에서 “28일 열린 공심위에서 양양군수 공천 문제를 꺼낼 분위기가 아니었다”면서 다음 공천심사위는 4월 5일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당직자는 “그 전이라도 공천과 관련 상황이 변하면 공천심사위는 열릴 수 있다”고 했으나, 그렇다고 4월 5일 열릴 공심위에서 양양군수 공천자를 발표 한다는 애기도 아니다.
또 다른 당직자는 현재 당 지도부가 전부 강원도에 가 있고, 29일 강릉에서 지도부 회의가 열릴 예정이지만, 이곳에서도 양양군수 공천과 관련한 발표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특히 지역에서 확정된 것으로 번지고 있는 '특정 후보가 한나라당 공천에서 배제됐다'는 사실도 중앙당 당직자는 "중앙당 차원에서 그런 결정을 내린적 없다"면서 "양양군수 후보 공천과 관련 어떤 형태의 논의가 이루어 지지 않았다"고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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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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