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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새로운 도로명 주소 고지

2011년 03월 28일(월) 11:08 [설악뉴스]

 

속초시는 ‘도로명주소(새주소)’의 도입에 따른 주민들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도로명 주소 일제고지를 실시한다.

속초시는 2012년 1월 1일부터 새로운 주소체계인 ‘도로명주소’가 도입됨에 따라 3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고지문에 따른 건물번호판 부착여부 등을 확인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현재 사용하는 지번 중심의 주소는 1918년 일제 강점기에 도입되어, 약 100년 동안 사용해 왔으나 시대 흐름에 따른 도시화․산업화 등으로 지번의 순차성이 훼손되어 편리성 떨어지는 실정이다.

복잡하고 무질서한 현행 지번주소를 개선하기 위해 도로에 도로명을 부여하고 건물에는 도로를 따라 규칙적으로 건물번호를 부여하는 ‘도로명주소 사업’을 도입해 추진 중이다.

또 일제고지에 이어 7월 29일부터는 전국동시고시를 실시하여 법정주소로 확정하게 된다.

이에 앞서 속초시는 원활한 일제고지를 위해 지난 14일 담당자 회의를 실시한데 이어 고지문 전달요령과 주소 확인 절차 등에 대한 통장교육을 마쳤다.

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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