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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형 양양군수 예비후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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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포 신항만 개발과 하조대 체육 타운 시설 유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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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25일(금) 17:0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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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news | ◆ 출마 동기나 이유는 무엇 인가요?
역유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고, 설악산과 동해바다, 그리고 남대천을 끼고 있는 우리 양양은 동해 · 동서 고속도로의 개통을 앞두고 동해안 어느 지역보다도 발전 가능성이 많은 희망의 도시입니다.
저는 양양군청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행정을 익혔고, 두 번의 군 의원과 군 의장을 지내면서 많은 중앙인맥을 구축하였으며, 사회복지협의회장으로 봉사하면서 어려운 이웃들과 장애가 있는 분들은 물론, 아동복지, 여성복지, 노인복지 문제를 다루면서, 군정을 익혀왔습니다.
이제 그 경력과 인맥을 살려 우리 양양을 경제, 교통, 관광, 문화예술, 사회복지의 중심도시로 만들고자 합니다.
우리 양양을 활기가 넘치고, 관광객이 넘치고, 풍요로움이 넘쳐나게 만들겠으며, 군민 모두에게는 웃음이 넘치고, 일자리가 넘치고, 주민 복지가 넘쳐나는 살기 좋은 양양으로 가꾸어 나갈 것입니다.
◆ 대표공약 4가지를 소개한다면?
첫째로, 교육을 살려야 합니다. 유아부터 초․중․고까지 적극적으로 예산을 투입하여 모든 부모가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인구가 줄어든다고 아이를 많이 낳으라고 해놓고 기본적인 교육문제부터 해결해 주지 못해서야 지방자치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둘째로, 일할 수 있는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강현 산불 지역에 통합관광단지를 추진한 것처럼 더욱 다양한 사업으로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누구나 일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노인 복지에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농한기에는 경로당마다 운영비를 지급하고 봉사단체들과 의료봉사․건강 체조 등을 하여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 생활을 하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크게는 수년 전 국가에서 개발 계획을 세운 바 있는 여운포 신항만 개발사업을 처음부터 꼼꼼히 챙겨 반드시 러시아, 일본, 미국 등으로 진출하는 교두보를 만들겠습니다.
◆ 현재 양양군의 문제와 해결 대책이 있다면?
① 관동대학교 양양캠퍼스 활성화 먼저 부지 및 건물에 대하여 감정평가 후 감가를 삭감하거나 피해에 대한 금액을 산정 후 재단 측과 절충하여 최소한의 금액으로 이양각서를 받아 내겠습니다.
또 특수목적 고등학교를 유치 또는 수도권 대학의 캠퍼스를 유치하거나 노인 병원을 포함한 종합실버타운 유치 등의 방법으로 건실한 곳에 이양하여 활성화 되도록 하겠습니다.
② 양양 국제공항 활성화 문제는 청주 공항을 벤치마킹하여 국제 정기 노선이 개설되도록 외국 항송사와 제휴하여야 하며 관할권을 도지사에게 이관하여 타시군의 협조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김포 및 인천공항과 연계해 서울권으로 입국 했더라도 양공항을 이용하여 출국하거나, 양양공항으로 입국 한 수도권 공항으로 출국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동해고속도로 일부구간 개통으로 남부 양양권인 현북면과 현남면의 일부상권이 붕괴직전인데 이를 해결할 대책은?
먼저 하조대 지역에 종합 스포츠 타운을 건설하여 각종 전국단위 체육대회를 유치하고 전지훈련의 메카로 만들어 숙박업, 음식업, 택시사업 및 운수업 등 상업 경기 활성화에 이바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남애항, 기사문항과 같은 어촌항 주변에 볼거리를 조성하여 관광을 하면서 횟집 등을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정책을 개발해 남부 양양권의 경제를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 오색 로프웨이를 비롯한 관광시설 건설과 관련한 의견은?
우선 환경단체 및 설악동 주민들과 대화를 통해 로프웨이가 설악산 생태계를 지킬 대안임을 제시하고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 하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정부와 청와대 등에 인맥을 활용하여 1차 우선 대상지로 선정되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또한 남대천과 낙산 그리고 하조대를 삼각축으로 연계 개발하는 관광 벨트를 구축 하겠습니다.
◆당선된다면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픈 사업은?
손양면 여운포리에 신항만 건설 사업을 힘차게 추진하겠습니다.
일단 정부와 강원도를 설득하여 그동안 사업 추진에서 누락된 개발계획을 복원시켜 러시아, 미국, 일본 등으로의 물류항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물류기지를 유치하거나 건설해 수송 물류 체들을 유치하여 양양군의 신 성장 동력으로 삼겠습니다.
◆ 시.군 통합에 대한 의견?
군민들의 여론을 수렴하여 찬반을 결정할 것이며 동의를 한다면 시청, 경찰서, 교육청은 반드시 양양에 유치하도록 하고, 시명칭도 양양시로 하는 조건으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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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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