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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주민 9명 NLL 넘어와 귀순의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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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24일(목) 19:1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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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주민 9명이 북방한계선 NLL을 넘어 해상으로 남하해 합동조사단이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북한주민들은 중국에서 배를 타고 우리 영해로 접근 한 것으로 알려 졌다.
대북소식통은 해경이 해상에서 경계근무를 서다 의심선박을 발견해 단속한 결과 북한주민 9명이 탈북자라고 주장하며 귀순의사를 밝혀 현재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정보당국과 군 등 합동조사단이 이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해경이 곧 이들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통일부는 지난달 연평도 근처 북방한계선, NLL을 넘어 남하했던 북한 주민 27명을 이르면 이번 주말 송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들 주민들이 타고온 5톤급 소형목선 수리가 마무리 돼 기상조건이 허락하는대로 돌려보낼 계획이라며, 이르면 이번 주말 송환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5일 남하한 북한 주민 31명 가운데 남한 귀순을 희망한 4명을 제외한 27명을 당초 17일 해상에서 북측에 인계할 계획이었지만 선박 고장을 이유로 송환이 연기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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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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