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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철 양양군수 예비후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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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사랑을 실천하고자 출마- 4번의 선거에서 무소속 한계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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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24일(목) 16:5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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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news | ◆ 출마 동기나 이유는 무엇 인가요?
저는 누구보다 양양사랑의 철학으로 두 번의 관내 농협조합장과 두 번의 도의원(4대 도의회 부의장)을 거치면서 농정 경영과 의정에 대한 축적된 경험으로 중앙과 강원도에 다양한 인맥과 인프라를 가지고 있어 그간 세 번에 걸친 양양군수 후보로 군민에게 양양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였으나 무소속의 한계로 좌절을 보았습니다.
이에 저는 3전4기의 양양신화를 창조하여 민주당에 입당, 양양 사랑을 실천하고자 이번 4.27 재선거에 굳은 의지로 출사표를 던지게 되었습니다.
◆ 대표 공약 4가지를 소개한다면?
첫째, 관동대 양양캠퍼스 재활용과 기업유치입니다.
관동대 양양캠퍼스에 강원도, 민주당과 함께 포스코 교육센터를 유치하여 장승리 철광산과 연계한 첨단 광석의 교육, 산업 인프라를 구축하여 거마리와 장승리의 숙원을 해소함으로써 양양의 경제적 현안을 해결 하겠습니다.
둘째, 환경 친화적 오색로프웨이 설치하겠습니다.
자연환경의 훼손을 최소화하는 환경친화적 공법으로 오색로프웨이 설치를 추진함으로써 서부권 관광 활성화에 동력으로 삼겠습니다.
셋째, 양양국제공항 다각도 활성화 하겠습니다.
올 해 6대 국제공항의 입지마저 대구공항에 빼앗긴 양양공항의 현실을 직시하여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한 서브 공항으로서 국제공항의 입지를 회복하고, 치밀한 활성화 정책으로 강원도, 국가와 함께 미래전략의 차원에서 준비한 방안을 단계적으로 실천하겠습니다.
넷째, 교육인프라 확충과 친환경 무상급식을 실현 하겠습니다.
청년인구 유입과 직결시켜 친환경 무상급식을 확대하고, 산촌유학센터와 관내 초중교의 교육여건을 향상시키기 위해 우수인재 육성과 교사확보, 교육환경 개선을 교육청과 연대하여 지원함으로써 젊은 가족이 입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하겠습니다.
◆ 현재 양양군의 문제점과 해결책은(관동대학교. 양양공항 문제 등) 무어라 생각 하십니까?
위에 적시한 대로 양양군의 산적한 과제 중 최대 현안은 관동대와 양양 공항 등의 문제인데 위에 제시한 대로 거시적인 군정으로 최우선으로 해결노력 하겠습니다.(정상철 만이 할 수 있는 실천공약)
◆ 동해 고속도로 일부 구간 개통으로 남부 양양권인 현북면과 현남면의 일부 상권이 붕괴 직전인데 이를 해결할 대책이 있다면..?
저의 열 한 가지 핵심으로 실천할 공약으로 공동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현남과 현북의 교통 망 문제를 일차적으로 양양 8경을 트레킹과 힐클라임의 양양 8길로 만들어 전국의 여행객들이 오래 머물며, 현남, 현북의 죽도와 남해, 달래길 등을 걷고, 즐길 수 있는 대책을 범 군정 차원에서 실행할 예정이다.
◆오색 로프웨이를 비롯한 관광시설 건설과 관련한 의견은 무엇입니까?
모든 건설과 관련한 부분은 양양군이 가지고 있는 유형의 자산인 천혜의 환경을 최소화 하면서 경기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환경친화적으로 건설함으로써 양양군을 녹색 오아시스로 만드는 것이 후손에게 자랑스럽게 물려줄 수 있는 양양사랑의 철학을 실천하겠습니다.
◆ 당선된다면 역점 적으로 추진하고픈 사업은 무엇인가요?
관동대 캠퍼스의 포스코 교육센터를 장승리 철광산과 연계하여 양양군을 초우량기업과 연대한 첨단 교육, 생산의 중심지로 만듬으로써 양양군을 경제부흥의 메카로 도약시키는 일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 시.군 통합에 대한 의견은 무엇인가요?
통합은 당위적으로 필요하나 균등하고, 자주적인 통합의 구성원으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먼저 양양군이 자립도와 자생력을 가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주도적으로 통합을 주도할 수 있다. 현재의 여건은 결국 통합이 아닌 쓰레기 매립장이나 오염시설의 이전과 양양군이 갖고 있는 청정한 수자원을 공급하는 하부 종속적 역할로 자리매김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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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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