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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공무원들 폭설 비닐하우스 철거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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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23일(수) 11:1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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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news | |
양양군공무원들이 폭설로 인해 피해를 입은 비닐하우스 농가에 일손 돕기에 나서 농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본격적인 영농 철을 앞두고 2.11~2.14일 폭설로 인해 피해시설물 철거에 여념이 없는 농업인들의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2주간 피해시설물 철거와 철거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2월 폭설 피해는 46농가 65동 13,389㎡에 이른다.
양양군은 본격적인 영농 철을 앞두고 자체인력으로는 피해 복구와 철거가 도저히 어려운 실정이 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15일부터 양양군 공무원들은 1일 10~15명씩 투입돼 1일 평균 165㎡의 하우스 2동의 해체 및 철거, 그 외 하우스주변 정리를 마쳐 현재 53동 10,964㎡의 철거 및 해체작업을 진행했다.
김순정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가와 공무원이 함께 작업에 참여해 3월 23일 현재 철거대상중 82%의 철거 진행율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 1주일이면 영농기 전 완전 철거가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며 “철거후 원활한 복구 작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표준설계도 준비 등 세부 복구계획을 수립해 대농업인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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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정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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