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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5년까지 수돗물 95%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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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정비기본계획 통해 깨끗한 수돗물 안정적으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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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23일(수) 11:1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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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미래 성장도시 기반구축에 대비한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수도정비기본계획을 수립․고시했다.
23일 군에 따르면 2025년도까지 도시발전 및 관광지 개발 등 여건변화에 따른 급수 사용량 증가에 대비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시설개량과 확충,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 급수시설 정비, 대체수원개발, 재해대책 등의 ‘양양군 수도정비기본계획‘을 변경 수립했다고 밝혔다.
수도정비기본계획은 상수도 시설확충을 위한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계획으로 2025년까지 5년 단위로 나누어 단계별로 추진되며 현재 83%인 급수 보급률을 95%까지 보급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상수도 시설확충 및 개량으로 1일 21,000㎥의 양양정수장을 24,000㎥규모로 증설하고 시설이 노후 된 인구정수장과 남애 정수장은 폐쇄되거나 비상용으로 전환되며 원활한 용수공급을 위해 군행․현북 배수지는 확장하고 낙산 제2배수지를 신설한다.
또 지방상수도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송수관로 13.7km, 배수관로 42.6km를 연장하고 노후관로 60km를 관로매설경과 연수에 따라 단계별로 교체해 유수 률을 8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 급수시설 64개소에 대해서도 암반관정 개발, 물탱크 및 관로교체 등 급수시설을 개량하고 양양 통합 상수도 송․배수관로 확장계획을 고려해 점차적으로 지방상수도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 밖에 안정적 취수량 확보를 위한 대체수원개발, 수질관리, 운영관리 개선, 기술진단, 수질사고 예방과 갈수기시 비상급수 대책 등도 수립했다.
군 관계자는 “안정된 수돗물 공급은 도시성장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인프라로 비급수지역에 대한 상수도 보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는 한편 급수시설의 현대화, 체계화를 통해 수도사업의 효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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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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