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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환경도우미 바다사랑으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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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20일(일) 13:2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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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news | |
관내 중·고등학생들의 해양환경 정화운동에 참여도가 높게 나타나는 등 청소년들의 바다사랑 실천이 이어지고 있다.
속초해양경찰서(서장 김용범)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청소년 해양환경 도우미는 지난 19일 고성군 화진포 해변에서 대진 중·고등학교 학생 100여명이 참가 해변 주변에 버려진 폐그물과 술병, 음료수 캔 등 쓰레기 500kg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해양환경보호 도우미 제도는 중·고등학교에서 시행하고 있는 학생 봉사활동을 해양환경 보전활동으로 유도하여 해안가 정화활동, 해안가 쓰레기 분포 조사, 해양오염방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또 현장체험 위주의 활동과 해양환경 보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6년도부터 시행해 현재까지 4,000여명의 청소년 도우미가 참여해 오고 있다.
한편, 속초해경은 청소년 해양환경보호 도우미 활성화를 위해 관내 중·고등학교를 방문, 학생들의 참여확대 홍보와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데 적극 노력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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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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