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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예산 10% 의무 절감해 군민과 고통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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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18일(금) 11:1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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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방재정조기집행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세출예산 절감 등 예산효율화 정책을 적극 추진 한다.
양양군은 리비아 사태 등으로 인한 원유 값 인상과 일본 지진 등으로 경기 침체가 예상됨에 따라 올해 세출예산의 절감 등 예산효율화 정책으로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기 부양을 위한 일자리창출사업 등에 재투자해 지역경기 부양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일반운영비, 여비, 업무추진비, 연구개발비, 행사 축제성 경비는 5~8%, 의정운영경비, 재료비, 자산취득비 등은 10%이상 의무 절감을 통해 8억여 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또한 에너지절약을 통해 공공운영비를 절감하고 유사중복구간 사업은 통합 시행토록 하며 계약 시 낙찰차액을 절감하는 등 예산을 자율 절감토록 해 7억여 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이 같은 절감을 통해 조성되는 15억여 원을 이번 1회 추경에 반영해 서민생활안정과 일자리사업 세출예산으로 재투자할 계획이다
군 담당자는 “예산 절감 외에도 체납액 징수 및 공유재산 관리를 통한 세입증대 대책을 적극 추진해 지역경비 부양을 위한 각종 사업에 재투자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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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정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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