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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국가기간 도로망 확충 및 개선사안

2011년 03월 15일(화) 13:47 [설악뉴스]

 

고성군은 남북을 잇는 접경지역이자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진 청정지역으로 연간 6백만명 이상의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으로 다시오고 싶은 고성군 이미지 쇄신을 위해 국가 도로망 확충과 개선사업 등의 국도 관리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국도 46번 도로의 경우 지난해부터 사업비 76억원을 투입, 진부령 용대지구의 기존 굽은 도로에 교량 2개소를 설치하여 직선화도로 를 만드는 위험도로 개량사업을 추진하여 2012년 12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국도 7번 도로의 경우 기존 국도의 사고가 잦은 곳 개선사업으로 토성면 아야진에서 청간방향 진입로를 넓히고 완화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사업비 83억원을 투입. 청간사거리 사고우려지역을 해소할수 있으며, 죽왕면 공설묘원 진출입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자하여 금년 연말까지 가진에서 공현진방향으로는 기존 4차선을 사용함으로써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의 차량통행에 큰 불편을 해소하여 교통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사료된다. 아울러 대형차량 진입이 용이할 수 있도록 썬밸리진입입구(속초에서 고성방향)에 1차선을 증설하여 신호등을 설치하는 삼포 교차로 개선사업과 송암 농협지소에 가 감속차선을 증설하고 문암 입구 교차로 사업이 올해부터 사업비 14억원을 들여 각각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현내-송현진 2 구간을 금년 연말까지 준공할 예정이며, 간성-현내 및 1구간은 총사업비 1,611억원을 확보하여 다가오는 2012년 연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현재 국도 관리사업이 준공되면 지역주민들은 사고의 위험성이 적어지고 진출입이 쉬워지며 아울러 고성군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불편이 해소되는 등 지역을 알리는 데 큰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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